“교회를 새 예루살렘으로 표현할 때는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지향하고 그 나라를 향해 가는 과정으로서의 교회를 표시한 것입니다. 예루살렘이란 요컨대 이스라엘 국가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궁극적으로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도 하나님의 나라가 필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거룩한 나라의 목표를 향해서 너는 전진해야 할 것이다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법칙을 준행하고 그 나라의 목표를 향해서 전진해 나가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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