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지체의 관계에서 형성하는 것은 보이지 않을지라도 하나의 몸이요 새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한 사람, 온전한 사람을 이룬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하나의 인격적인 특성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교회가 늘 드러내야 할 것은 그리스도의 인격이란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의 인격을 늘 드러내게 하옵소서.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