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속죄하신 사람들에게 그 생명을 주심으로 그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그 생명 때문에 동일한 생명체로서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이 동일한 생명체로서 존재하는 것을 표현할 때 쓰는 표상이 바로 예수님은 머리요, 그 동일한 생명체로 존재하는 전체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그리고 각 부분 부분은 하나 하나의 지체이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존재의 양상으로서 기초이지 그러한 존재의 양상이 곧 궁극적인 목표는 아닌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은 지체로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 나가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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