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영감에 충만한 사람들은 늘 하나님이 편재하신 사실을 느꼈고 또 특별히 그 계시는 사실을 주의 손이 붙드신다는 힘의 작용으로 늘 느꼈던 것입니다. 주의 손이 자기를 붙드시고 인도하신다는 것, 그리고 지혜의 작용을 늘 느꼈던 것입니다. 무릇 신령한 사람들은 그런 인격적인 역사라는 것을 늘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격적인 역사가 거기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신의 전으로서 교회 안에서 성신이 거기 거하신다는 것을 가장 구체적으로 느끼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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