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 어떤 빛은 더 귀하고 어떤 빛은 덜 귀하다고 말 못 하는 것입니다. 그 빛들이 합치니까 저렇게 찬란한 태양 빛의 영광이 나오는 것이라고 전에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태양이신 예수님이 영광을 나타낼 때 내가 푸른 빛이면 푸른 빛으로서 충실하게 자기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푸른 빛이면 푸른 빛으로서 충실하게 제 역할을 하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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