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가 선 이래로 십여 년 동안 늘 주의해서 가르친 것이 하나님의 다스림이라는 사실과 하나님의 나라라는 사상이었습니다. 교회보다도 광대한 의미를 가지고 교회보다도 궁극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은 그의 통치 대권의 행사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나타남이라는 것입니다. 캘빈 선생도 항상 이 점에서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영광을 최종적으로 강조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개혁교회의 전통적인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 하나님 나라의 사상을 가지고 살아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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