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1일 토요일

시내 산 언약과 행위 언약의 혼동 2, <교회에 대하여 2>, 제23강 교회는 새 예루살렘(3), 212쪽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네가 의거하고 살 법이 있어야 했는데 이 법은 천하에 비교할 수 없는 고상한 법, 하나님의 의의 거룩한 속성을 그 사람들의 정도 안에서 할 수 있도록 나타내 보이신 것입니다. 율법은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율법이 이스라엘 사회에게 현세에서 그들이 의거하고 살아야 할 규범으로서 주어진 것을 마치 영생의 도리로서 주어진 것같이 뒤집어 놓는 것은 좋은 신학이 아닙니다.”

율법을 현세에서 의거하고 살아야 할 규범으로 삼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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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