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자기네끼리 행복을 건설하고 살라는 것이 최종의 목적이 아닙니다. 거기서 엄숙하게 개재(介在)하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 언약의 조건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대로 해라. 그러면 ...’ 하는 이것이 언약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 介 끼일 개.
가정에서 하나님의 언약과 명령을 따라 순종하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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