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이라는 말뜻은 큰 임금이신 야훼가 거기서 통치하고 계신다는 것인데, 교회가 새 예루살렘이다, 하늘의 예루살렘이다 할 때는, 통치의 대권을 잡고 현실 생활 면까지라도 친히 다스리고 계시는 왕이신 예수님을 더 강조하는 말입니다.”
현실 생활에서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게 하옵소서.
“배교는 처음에 심히 미미하고 사람이 잘 알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지만 교회 안에 육신에 속한 신자들이 많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배교의 길로 달려가게 되는 것이고, 또한 교회의 존재의 속성을 흐리게 하고, 증거가 불확실하면서도 그대로 나아가면 배교라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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