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주의 부르심을 받아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은 각각 어떤 부분이 됐든지 자기가 서 있는 그 부분에서 항상 충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부분이 됐든지 서 있는 이 부분에서 항상 충실하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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