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더라도 직장에 가려면 잠깐 가족하고 작별하고 갔다 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의 일을 맡았을 때는 그가 가족하고 같이 있든지 안 있든지 문제는 가족의 일을 일일이 돌아보는 그 시간보다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그 문제를 먼저 주의해서 관찰하고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먼저, 인간의 무엇이 더 중요한 문제이냐 하는 것, 생의 의미라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인간의 무엇이 더 중요한 문제이냐 하는 것, 생의 의미라는 것을 배우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