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0일 화요일

가정과 예수님에 대한 사랑 1, <교회에 대하여 1>, 제13강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6), 297쪽

“원칙은 자기를 잃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순결한 참사랑이라는 것은 자기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저 끝없이 주는 것입니다. 자기가 없어진다는 것은 자기 가치는 그냥 유지하고 무엇을 한다는 태도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이란 겸손이 반드시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자기를 버리고 끝없이 주며 겸손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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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