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일 목요일

하나님 나라의 비상한 전쟁 3, <교회에 대하여 1>, 제13강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6), 283쪽

“하나님 나라의 생활은 언제든지 전투를 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전쟁이 비상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전쟁이 그렇게 비상한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리어 평상의 일입니다. 다만 전쟁의 양상이 비상한 경우가 있고, 일반적인 경우가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 뿐입니다.”

언제든지 죄와 더불어 싸워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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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