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3일 토요일

하나님 나라 백성의 항시적인 싸움 1, <교회에 대하여 1>, 제13강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6), 287쪽

“마귀의 유혹이라는 것은 가장 교묘해서 개인이 혼자 조용히 앉았을 때라도 마음 가운데 들어와서 전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런 때 우리는 언제든지 전투를 하면서 전진하는 것입니다.”

교묘한 유혹이 있을 때 언제든지 전투를 하면서 전진하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