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6일 금요일

가정보다 하나님 나라가 우선됨 3, <교회에 대하여 1>, 제13강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6), 296쪽

“그 사람이 가정을 세울 수 있게 여러 가지가 다 구비된 사람이라면 가정을 가지는 것이 안 가지는 것보다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끌고 가면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도리를 자녀에게도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하나님 나라에 바쳐야 할 것을 충실하게 안 바치면서 가정을 우상화해 가지고 살면 그것이 절대로 하나님 앞에 복스러운 일이 안 되고, 또 복을 받을 만한 일도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바쳐야 할 것을 충실하게 안 바치면서 가정을 우상화해 가지고 살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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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