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가정을 세울 수 있게 여러 가지가 다 구비된 사람이라면 가정을 가지는 것이 안 가지는 것보다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끌고 가면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도리를 자녀에게도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하나님 나라에 바쳐야 할 것을 충실하게 안 바치면서 가정을 우상화해 가지고 살면 그것이 절대로 하나님 앞에 복스러운 일이 안 되고, 또 복을 받을 만한 일도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바쳐야 할 것을 충실하게 안 바치면서 가정을 우상화해 가지고 살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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