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1일 수요일

가정과 예수님에 대한 사랑 2, <교회에 대하여 1>, 제13강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6), 298쪽

“하나님 나라의 일에 임하였을 때는 하나님 나라의 일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명령을 더 존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순간 하나님 나라의 어떤 것을 하라고 했으면 가정 안에서 따뜻한 사랑을 자연스럽게 발휘하는 그 인간 본래의 성정의 발휘조차 절제하라는 것입니다. 그것마저 중지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먼저 가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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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