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니까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궐(闕)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히브리 민족주의적인 상황이든지 로마의 압제 가운데 있는 상황이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께 해야 할 것을 너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闕 빠뜨릴 궐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께 해야 할 것을 해나가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