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9일 목요일

주를 따르는 자의 도덕관 1, <교회에 대하여 1>, 제14강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7), 319쪽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니까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궐(闕)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히브리 민족주의적인 상황이든지 로마의 압제 가운데 있는 상황이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께 해야 할 것을 너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闕 빠뜨릴 궐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께 해야 할 것을 해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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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