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그런 큰 능력을 발휘하면서 전진하는 실체요 현실인가를 증시하시기 위하여서 주께서 그 백성을 인류 가운데서 뽑아내시사 새로운 한 백성을 만드시고 새로운 통치의 내용을 만드시고 친히 군림하사 통치하신다는 사실을 이제 저희가 다시 생각하였나이다. (중략) 이 거룩한 도리를 바르게 깨닫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1981년 3월 15일 주일 오전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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