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일 금요일

바울의 변명에 대한 베스도와 아그립바의 반응, <사도행전9>, 제10강 베스도 총독과 아그립바 왕 앞에서 복음을 증거함, 270쪽

“자기가 가지고 있는 구원의 세계가 진리의 세계요 높고 고귀한 세계인 것을 확신한 까닭에 ‘너희들이 아무리 찬란하게 꾸미고 있어도 결국 나와 같이 되는 것이 참된 행복이고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그런데 못 되고 있지 않느냐’ 하는 이야기입니다.”

구원의 세계, 진리의 세계, 높고 고귀한 세계에서 참된 행복을 누리고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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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