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가지고 있는 구원의 세계가 진리의 세계요 높고 고귀한 세계인 것을 확신한 까닭에 ‘너희들이 아무리 찬란하게 꾸미고 있어도 결국 나와 같이 되는 것이 참된 행복이고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그런데 못 되고 있지 않느냐’ 하는 이야기입니다.”
구원의 세계, 진리의 세계, 높고 고귀한 세계에서 참된 행복을 누리고 살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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