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선생은 하나님께서 이미 자기에게 생명을 주셔서 구원하신다고 했으니까 상태가 어떻게 되었든지 구원은 받는다고 방치한 일이 없습니다. ‘이 사공들이 가면 구원 못 받는다. 사공들은 절대로 확보해라’ 한 것입니다.
자기 현실을 제 마음대로 하고서 ‘하나님이 약속했으니까 은혜를 받는다’ 하고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약속을 하셨으면 그 약속의 위치에 서서 현상(現狀)을 파괴하지 않아야 합니다.”
제 마음대로 현실을 파괴하고 괴상한 모험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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