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일 목요일

바울이 변개 이후에 사명의 생활을 시작함, <사도행전9>, 제10강 베스도 총독과 아그립바 왕 앞에서 복음을 증거함, 269쪽

“선지자들과 모세가 장차 반드시 성취되리라고 말한 것을 전하는데도 선지자들과 모세를 믿는다는 유대 사람이 그 큰 소망의 내용을 전하는 바울을 박해하고 (중략) 바울이 마치 절대 진리라도 파훼한 것처럼 그를 죽이려고 했던 것은 그 속에 논리가 아니라 무서운 증오, 무서운 사탄적인 세력이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권세에서 뽑아 내셔서 구원받은 새사람으로서 성화의 생활을 날마다 해 나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