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너에게 맡겼다’ 하신 것입니다. 바울의 처사(處事)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살리려고 마음을 먹으면 살릴 수 있고,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구해서 은혜를 받을 수도 있고 그들을 포기하고 ‘모르겠습니다’ 한다면 하나님은 ‘그러냐? 그러면 내가 네 말대로 저들을 칠 것이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의 종이 가진 큰 특권입니다. 바울 선생과 같이 직접적인 계시의 은혜 가운데 사는 사람에게 있는 일입니다.”
바울 선생을 인도하신 일과 그에게 내리신 계시를 잘 이해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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