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복과 이익이라는 것이 자기에게 주어져야 하는 것이고 자기를 살지게 하고 행복스럽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라는 것이 최종 주인으로 거기 도사리고 앉아 있는 것이라고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습니다. 자기들은 그렇게 말을 안 해도 우상보다 더 중요하고 무서운 것은 늘 자기, 자기의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어떤 수단이 우상 숭배로 말미암아 더 잘 유지되고 풍성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