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원칙으로 중요히 세운 것은 내시(內示)에 의해서, 안으로 보이시는 빛에 의해서 따라 나아간 것입니다. (중략) 바울 선생은 이렇게 대체로 상궤적(常軌的)인 것을 늘 따라갔습니다.”
“주의 인도를 받는 정상한 길은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자기를 비춰 보는 것입니다.”
“고린도에 편지할 때에는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고전 2:3) 해서 자기의 못난 것과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것을 생각하고 늘 자기반성을 하면서 살았다고 했습니다.” * 常 항상 상, 軌 길 궤
못난 것과 아무것도 아닌 것을 생각하고 늘 자기반성을 하면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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