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2일 금요일

기도 2, <사도행전7>, 제12강 바울의 아레오바고 연설, 291쪽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의무를 모르고 하나님 앞에서 마땅히 서 있어야 할 정당한 위치가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의 행복 추구에 눈이 어둡고 압도되어 나가는 이러한 현상 앞에서 저희들이 물들지 않고 정신을 차려서 바로 서게 하옵소서.” 

1980년 9월 14일 주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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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