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6일 토요일

“하나님의 자식이 하나님의 자식답게 진리를 사모하고 살고 하나님의 자식다운 거룩한 영광을 나타내고 살려고 할 때 세상 사람은 그것을 칭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저해하고 무시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자식으로서의 권위를 행사하고 나갈 때 그들이 그것을 저항하고 무시할 때는 곧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께 저항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식답게 진리를 사모하고 살고 하나님의 자식다운 거룩한 영광을 나타내고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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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