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0일 수요일

하나님 나라를 깨닫지 못한 이스라엘의 타락 1, <사도행전5>, 제7강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3), 209쪽

“종교라고 할 때는 전 세계의 역사의 성격을 포함해야 하는 것이지, 문화의 거대한 성격 가운데 부분을 취해서 종교라고 하면 그것은 타락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종교라는 말보다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이 훨씬 포괄적인 것이고 좋은 것입니다.”

부분적인 것에 매몰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늘 생각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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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