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기도, <사도행전3>, 제7강 형성주의를 버리고 참된 본질을 취함 중 177쪽

"우맹(愚氓)이요 소경이요 재와 먼지만도 못하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고요하고 잠잠한 가운데 주의 말씀의 은혜 가운데 장성해 나가게 하시옵소서"

1965년 8월 22일 주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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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