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핍박은 형제라는 사람에게서 오기가 쉬움 1, <사도행전3>, 제7강 형성주의를 버리고 참된 본질을 취함 중 175쪽

핍박은 형제라는 사람에게서 오기가 쉬움 1

 <사도행전3>, 제7강 형성주의를 버리고 참된 본질을 취함 중 175쪽

"아침에 일어나서 당장 첫눈에 성경에 있는 바 복을 주시는 축복의 말씀이 눈에 띄어야 복이 있는 것이지 일어나서 아침에 신문을 보니까 또 무슨 데모가 나서 누구를 두들겼다는 이야기를 본다면 '재수 없구나'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될 수 있는 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세속적인 것부터 안 보고 성경부터 쳐다보아야겠다' 하는 식으로 산다면, 정통파 유대인들이 '이를 닦고 양치를 한 다음에는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찬송하고 그 다음에 무슨 다른 말을 하겠다' 하는 것과 비교해 볼 때 크게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형성주의를 버리고 참된 본질을 취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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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