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13에 ‘성신을 더욱 주시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으로 표현한 것처럼, 성신님이 우리에게 알려 주실 것을 우리가 마땅히 알도록 성신께서 충만히 역사하시고 조명하시고 또한 인도하셔서, 내가 해야 할 것들을 바로 행하고 마땅히 가야 할 길을 가게 하셔서 깨달을 것을 더욱 깨닫도록 해 주시라는 문제입니다. 이것이 특별히 우리 교회가 이 시대에 처해서 늘 바라보아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성신님이 우리에게 알려 주실 것을 우리가 마땅히 알도록 성신께서 충만히 역사하시고 조명하시고 또한 인도하셔서, 내가 해야 할 것들을 바로 행하고 마땅히 가야 할 길을 가게 하셔서 깨달을 것을 더욱 깨닫도록 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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