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올 때에는, (중략) 개인적인 감정을 거기에다 함부로 이식하려고 하지 않고 절제를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신의 크신 역사가 공동으로 항상 움직여 주시기를 빌고 그렇게 교인들의 마음이 열리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성신의 크신 역사가 공동으로 항상 움직여 주시옵고 그렇게 교인들의 마음이 열리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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