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미에서 모두 환자들이기도 합니다. 나 자신부터 가만히 보면 병이 많다 그 말이오. 인간적인 병이 있어요. 다만 성신님께서 나를 늘 주장하사 그렇게 병 있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성신의 은사를 늘 나타내야겠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자신이 스스로 그렇게 많은 약점을 가진 인간인 것을 아는데, 여러 모양의 교인들이 다 모여 있으면 어느 면으로 다 병적인 것이오.”
성신님이 충만히 역사하셔서 교회에 와서 질병이 나타나는 것보다 하나님의 거룩한 은사로서의 품성과 인격들이 드러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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