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는 사람은 앞서고 덜 아는 사람은 뒤서되 동일한 방향을 향해서 일렬 종대를 만들었든지 이열 종대를 만들어서 앞으로 전진하도록 해야 합니다. (중략) 전투의 태세를 항상 분명하게 취하고 있는 것이 곧 구별되었다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어떤 방향에 대해서 어떠한 전투를 하느냐, 우리의 전장은 어디냐? 문화의 각 부분인 것이오. 어떠한 문화적인 형태가 나타났을 때는 그 문제에 대해서, 또 어떠한 철학적인 새로운 명제가 왔을 때에는 그 문제에 대해서 교회는 항상 자기의 독특의 성격, 신령한 하나님 나라적 성격을 늘 표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문화의 각 부분에 대해서 더 아는 사람은 앞서고 덜 아는 사람은 뒤서서 전투의 태세를 항상 분명하게 취하여 항상 신령한 하나님 나라적 성격을 늘 표시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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