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따르려 한다는 개개인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거룩한 교회 안에서 받은 바 자기 사명에 대한 아무런 각성이 없이 예수님을 따라간다고 백번을 얘기해 보아도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우리는 우리의 최초의 명제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것은 뭐냐 하면 예수님이 우리의 머리이시라면 그 사실에 대한 실증이 교회 안에는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명령하시면 그 명령을 우리가 알아듣고 행하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거룩한 교회 안에서 받은 바 사명에 대한 각성이 있게 하시고 예수님이 명령하시면 그 명령을 알아듣고 행하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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