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7). 하나님 앞에 도덕적으로 순결해서 정절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거룩하다는 말의 두 가지 큰 의미, 첫째는 도덕적인 순결과 둘째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구별해 놓았다는 이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구별한 거룩한 곳이다. 성전이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니 너희는 구별되어 있을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 순결해야겠다. 하나님께 바쳤으면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 바친 자답게 살아야지 딴 짓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 바친 자답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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