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따라간다고 하는 사실 안에는 일의 순서를 바로잡고 지금 해야 할 것을 하는 것이 곧 주를 따라가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당장 해야 할 것을 유예하고 있는 상태를 가리켜 주를 따라가는 것이라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