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5일 수요일

더 중요한 사명 2, <교회에 대하여 1>, 제14강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7), 321쪽

“우리가 하나님 앞에 사명을 받았으면 가장 적당한 시간에 하나님이 부르시는 것이지, 나중에 불러도 될 것을 미리 불러 가지고서 무엇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불렀으면 오늘 내가 이것을 해야 할 것이라고 부르시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뒤로 미루고 또 미루어도 괜찮은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부르신 일을 미루지 말고 오늘 해 나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