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지금 해야 할 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일이 너에게 얼마나 많은데 그것을 다 미루겠다는 것이냐? 오늘이라고 하는 동안에 어서어서 네 일을 충실히 하려고 않고 얼마인지도 모르는 기간을 막연히 미루자는 말이냐? 그렇게 네 마음대로 미루더라도 그 다음에도 너에게 일을 할 기운이나 시간 여유가 여전히 그대로 넉넉히 있을 줄 아느냐”
오늘 지금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일을 인도하시는 대로 하나하나 충실히 해 나가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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