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 자신의 결핍과 부족이라는 것을 늘 느끼고 바로 볼 수 있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중략) 현재 저희들의 상태가 어떠한지 살피시사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사람이 아무리 책망해도 성신께서 죄와 의와 심판으로 책망하시는 일이 아니면 어찌할 수 없사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건져 주시옵소서.”
1980년 1월 13일 주일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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