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4일 목요일

주를 따르는 자의 각오, <교회에 대하여 1>, 제9강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2), 212쪽

“항상 중요한 문제는 지금 처한 자리가 만족스러운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 부족이 있다는 것을 알면 거기서부터 나와야 하는데, 하도 하라는 것이 많아서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모르니까 결국은 아무것도 않고 맙니다. 그렇다보니 현재의 결핍을 그냥 유지하고 주저앉아 있는 상태를 면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주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저에게 와서 저를 끌고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간절한 요구가 마음에 있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