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끼는 것을 다 벗어버리고 ‘우리 일생의 가치는 무엇이냐? 오직 주님의 뜻대로 주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바 그 일을 하는 데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을 믿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안 믿고서 그래도 무슨 교회로라고 있으면, 허다히 많은 사람들처럼 종교를 만들어 나가는 일은 되겠지만 그것이 큰 의미를 가지지는 않는 것입니다.”
거리끼는 것을 다 벗어버리고 오직 주님의 뜻대로 주께서 저를 이 세상에 보내신 바 그 일을 하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