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이러한 사회에서, 이런 산업 구조 안에서 살면서 부지런히 주를 섬기겠다고 하면, 자기에게 있는 나머지 모든 시간을 다 넣어도 미흡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거나마 게을리 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어서 주를 섬겨라.’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주를 섬기는 도리라는 말입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어서 주를 섬기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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