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땅 위에 있으면서 자기만 어떻게 잘하면 자기 혼자 부요롭게 되고 평안하게 되고, 자기가 잘못하면 자기 혼자 고통을 당한다는 식으로, 늘 개인을 최종적인 단위로만 생각하는 사상은 원래가 그릇된 것입니다. 성경은 누누이 그것을 지적해서 가르쳤습니다. 예컨대 가정이라는 사회는 가장 잘 집약된 조직 사회입니다. 가장이 하나님 앞에 범죄할 때에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것들도 같이 무서운 진노를 당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늘 개인을 최종적인 단위로 생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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