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성신으로 즉 동일한, 유일의 성신을 마시고 또 한 성신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됐다고 했습니다. 그 성신이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속죄의 공효를 입히셔서 이제 그리스도의 것으로 인치시고 새로운 생명을 그 속에 넣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성신의 세례’라는 말뜻입니다.”
동일한, 유일의 성신을 마시고 또 한 성신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을 이루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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