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6일 화요일

지체의 역할은 새사람의 활동 1, <교회에 대하여 1>, 제6강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2), 146쪽

“성화(sanctification)의 길이라는 것은 이 세상에서 완성할 수 없을지라도 일생 동안 자꾸 성화의 경지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마치 공기를 늘 마시고 신선한 공기로 신진대사를 시키는 것같이 늘 성신을 마시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교회란 그런 사람들을 하나하나 그리스도에게 온전히 접붙여 주심으로 성립되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말을 쓰게 됐습니다.”

공기를 늘 마시고 신선한 공기로 신진대사를 시키는 것같이 늘 성신을 마시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