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만 부드러운 체하고 속으로는 항상 이심(異心)을 품는 짓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중적인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은 악한 일이니 너희들은 항상 성품상으로도 악을 미워하라고 하셨습니다. 지체로서 자기 직분을 하려면 이런 도덕적인 위치, 그의 차원과 성품이 바로 서야 하는 것입니다.” * 異 다를 이.
이중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지 않게 하시며, 지체로서 먼저 도덕적인 위치, 그 차원과 성품을 바로 세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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