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2일 수요일

예루살렘 회의의 결정은 오늘의 교회에 무엇을 교훈하는가 8, <사도행전6>, 제6강 예루살렘 회의의 교훈, 185쪽

“역사상에 나타난 이 회의를 우리가 볼 때에 그런 중요한 의의는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중략) 여기에 무슨 법이 있는가 할 때, 첫째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본래의 온정을 표시하기 시작해서 살벌하고 피비린내 나는 비인도적이고 비신국적(非神國的)인 현실에서는 언제든지 유리(遊離)해 나가는 것이다’ 하는 것이 여기에 나타난 큰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본래의 온정을 표시하기 시작해서 살벌하고 피비린내 나는 비인도적이고 비신국적(非神國的)인 현실에서는 언제든지 유리(遊離)해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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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