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4일 화요일

예루살렘 회의의 결정은 오늘의 교회에 무엇을 교훈하는가 2, <사도행전6>, 제6강 예루살렘 회의의 교훈, 184쪽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죄를 지속적으로 자꾸 범하는 것이 아니다. 가다가 불가부득 넘어진 그 사실이 죄가 되지만, 그러나 넘어져서 그대로 주저앉아 버리는 법은 없다’ 하는 말입니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잠 24:16) 하는 말씀과 같이 또 일어나 서는 것입니다.”

가다가 불가부득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서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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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