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9일 월요일

분열의 문제와 복음의 진리 4, <사도행전5>, 제8강 이고니온에서 말씀을 전한 방식, 257쪽

“비시디아 안디옥에서는 더 이상 있지 못하게 하니까 다리의 티끌을 털어 버리고 나갔고, 여기 이고니온에서는 도망했고, 앞에서 성경을 본 대로 루스드라에서는 돌로 맞아서 죽었습니다. 어디에 가서는 핍박을 당하고, 어디에 가서는 핍박을 피해서 도망하고, 어디에 가서는 그냥 쫓겨나는 이것도 하나의 중요한 방식입니다.” 

어떠한 처지에 처하든지 그 처지에서 어린 양처럼 유순하게 그러면서도 지혜롭게 성신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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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