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2일 금요일

오늘의 우리 교회가 깊이 생각할 문제 4, <사도행전5>, 제7강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3), 223쪽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하나님 말씀의 대도라야 하지, 대종과 대도를 떠나서 지엽적인 것을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태도를 명백히 한다고 하면 무엇이 되느냐 하면 항상 분열하는 분파(sect)에 불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대도를 전파하는 큰 능력을 늘 가지고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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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